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혼다 어코드 (문단 편집) === 7세대 (CL7~9/CM4~8, 2002~2008)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486adedf205afbcc8d9b2f027905fee6a0a590b531ed8208733319bbe522e018.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CA05E017-3A83-48CC-A042-16115E3AC5AA.jpg|width=100%]]}}} || || {{{#ffffff 북미형 세단}}} || {{{#ffffff 북미형 전용 쿠페}}}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5-2007_Honda_Inspire.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Honda_Accord_001.jpg|width=100%]]}}} || || {{{#ffffff 일본형 [[혼다 인스파이어|{{{#ffffff 인스파이어}}}]] 세단}}} || {{{#ffffff 일본형 세단}}} || 2002년에 일본 내수형과 남아공 사양 그리고 영국형으로 내놓았지만 일본 내수형은 유럽형과 통합되어 공기화되었고, 영국형과 남아공 사양은 그럭저럭 잘 팔렸다. 일본/남아공/영국형은 미국에서 [[아큐라]] TSX[* 오스트레일리아와 같은 몇몇 국가는 어코드 유로로 팔렸다. 유럽/내수형이라는것 때문인지 국내에서도 매니아들이 있다.]로 팔렸으며, 북미형 어코드는 내수형과 달리 인스파이어로 이원화되어 생산되었다. 쿠페 사양은 버블 경제의 여파로 내수 시장에는 판매되지 않고 북미에서만 인스파이어 기반으로 제작되었고, 최고 트림인 EX 모델은 6단 수동에 구형 NSX에 달린 3.0L 엔진을 SOHC로 변경해 장착했다.[* [[아큐라 CL]]은 후기 NSX에 달린 3.2L 엔진을 SOHC로 변경해 장착했다.], 유럽 사양에는 2.0L i-VTEC 엔진을 장착한 220마력짜리 EURO-R 모델도 출시되었다. [[대한민국]]에 정식으로 들어온 7세대 어코드도 사실은 [[혼다 인스파이어|인스파이어]]다. 북미형은 처음에 반응이 좋았지만 2004년 저조한 판매량으로 추락하여 흑역사가 되었다. [[현대 쏘나타/5세대|NF 쏘나타]]의 표절 논란이 있었던 것이 이 차종이다.[* 표절인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갑론을박이 있지만, 직선형 디자인의 어코드와 달리 쏘나타는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했기 때문에 상당히 다른 느낌을 받는다. 엄밀히 말하면 표절 논란이 있었던 것은 테일램프 부분의 디자인이며, 그 외의 부분은 전혀 상관이 없다. 테일램프 디자인 역시 옆으로 길고 가로 분할이라는 공통점이 있을 뿐 전체적인 실루엣이 전혀 다르다. 오히려 [[현대 그랜저/4세대|그랜저 TG]]의 테일램프가 어코드의 테일램프와 더 닮아 있다. 당시에는 이렇게 사소한 공통점만 발견되면 [[현대자동차그룹|현대기아]]가 표절했다고 트집을 잡는 일이 많았고 나무 한 그루가 닮았다고 숲 전체가 '똑같다'라고 우기는 식의 주장이 다수였다.] 2005년부터 삼각형 테일램프로 바꾼 페이스리프트로 기사회생하다 2007년에 단종되었다. 대한민국에는 혼다코리아가 정식으로 출범함에 따라 2004년 5월부터 7세대를 시작으로 정식 수입을 시작했다. 대한민국에는 9세대 이전까지 북미형(인스파이어)이 들어왔다. 내수용 인스파이어와 대시보드가 다른데 이는 인스파이어의 대시보드를 아큐라 TSX가 가져가고 국제시장용 어코드의 대시보드를 북미형 어코드가 가져갔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